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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칠곡군의원…칠곡 도심지 ‘조경도시’ 만들자 - 자연과 도시 공존하는 탄소제로 녹색도시 조성
  • 기사등록 2023-05-12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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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하는 의원, 집행부를 존중하며 상생하는 관계로 협력해 칠곡군 발전을 위해 함께 나가겠습니다."

김태희(59·북삼·약목·기산면·국민의힘) 경북 칠곡군의원은 약목면과 북삼읍 등의 학교와 학원에서 27년간 교육활동을 해오면서 칠곡군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왔다.

또한 그는 13년 동안 약목면 청년협의회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선봉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는 지난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선의원으로 당선이 됐지만, 제9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재선 의원 못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칠곡지역 참외농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칠곡군은 800농가가 430㏊에서 연간 2만톤(t) 이상의 참외를 생산해 3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많은 참외농가가 물찬과와 발효과 처리 방안이 없고, 저급과 방치로 인한 병해충 등 2차 감염과 고품질 참외 생산성 저해, 악취·침출수 등 환경오염과 경제적 손실이 우려된다"면서 "칠곡 벌꿀참외가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저급과 수매·처리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청했다.

특히 그는 "칠곡군 도심지를 '조경도시'로 조성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 및 탄소제로를 향한 녹색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구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약목면은 호암지와 용화지에 수변 둘레길을 조성해 두만지와 남계지 등 4곳을 연결하는 테마형 수변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산면은 야구장을 철거해서 면민운동장으로 건립해야 하고, 북삼읍은 광역전철과 윤리 택지개발로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로망을 확충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지역 변화와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먼저 진행되어야 할 점이 법령 신설 및 정비이며, 신속·정확하고 적절한 입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소통, 당면과제 추진, 애로사항 해결 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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