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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환자와 가족 위한 '숲속 힐링' 프로그램 운영 - 구미치매안심센터·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손잡고 떠난 힐링 숲길 - 산림치유사업과 연계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공감의 시간 제공
  • 기사등록 2025-05-21 1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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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6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구미치매안심센터와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공동으로 ‘2025년 상반기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의 긴장을 내려놓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구미치매안심센터와 시립노인요양병원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칠곡숲체원의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 ‘으랏차차, 내 몸 깨우기’, 숲 산책, 손수건 물들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현장에서 치매극복 응원 메시지 참여판, 피켓 홍보 등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웃고 쉬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돌봄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치매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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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21 1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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