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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기업들 “품질과 기술력 군수가 보증서겠습니다” - 김재욱 칠곡군수 베트남·태국 수출상담회 성과…해외 시장 개척 발판 마련
  • 기사등록 2023-07-04 1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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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욱(사진 중앙) 칠곡군수가 태국 수출상담회장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체들의 품질과 기술력 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기업체들의 품질과 기술력은 군수가 보증서겠습니다."

김재욱 칠곡군수가 이끈 해외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 수출상담회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4일 밝혔다.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은 89건 4천216만달러의 수출 상담액과 1천225만달러의 수출 업무협약은 물론 1만6천670달러의 실계약을 체결했다.

이 처럼 해외 무역사절단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김재욱 군수와 기업체들의 합작품이었다는 분석이다.

김 군수는 수출 상담회장을 찾아 중소기업이 부족할 수 있는 신뢰감 형성에 집중하면서, 현지 바이어들을 만나 "칠곡군 기업들의 제품 우수성과 기술력을 보증한다"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기업체들은 베트남과 태국에서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열정과 의지로 현지 업체를 찾아가 자사 상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했다.

유전 기자재를 생산하는 산동금속(주)은 300만달러의 수출 MOU 계약을 체결하고, 1차분으로 1만6천670달러의 실계약을 맺고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재생폴리에스텔 단섬유를 생산하는 대양산업(주)은 베트남 바이어가 회사를 방문할 예정이며, 김 군수는 바이어를 칠곡군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칠곡군 해외 무역사절단이 태국 방콕에 마련된 상담회장에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종호 (주)신우P&C 대표는 "본격적인 수출 상담과 기업방문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해외 무역사절단에는 세운물산(주), 부광테크, 대양산업(주), (주)신우피엔씨 , (주)대구정밀, (주)모야인터내셔널, 산동금속공업(주), (주)에스엠씨티, (주)알코메탈, 에스엠아이이노베이션(주)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재욱 군수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은 계획"이라며"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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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4 1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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