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이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청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춘대학은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총 21개 과정에 150여 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강좌는 인문·교양·건강·상식 분야로 구성된 일반강좌 17개와 문화탐방 2회(관내·관외 각 1회), 개강식과 수료식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청춘대학은 실용성과 흥미를 동시에 갖춘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계절별 구미 여행, 시립합창단·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가곡 및 한국무용 교실, AI 활용 교육, 구미 역사기행, 클래식 해설 강의, 자유여행 플래너, 힐링 컬러 테라피(미술치료), 종가고택 문화유산 탐구, 미술 인문학 강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구미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5천 원씩 총 2만5천 원이다. 60세 이상 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률 60% 이상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문화복지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