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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볼링팀, 전국대회 개인전 1위 등 다수 입상 ‘쾌거’ - 정정윤 개인전 우승·마스터즈 3위 - 팀 전반 고른 활약으로 시즌 첫 대회 성과
  • 기사등록 2026-03-23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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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볼링팀이 2026년 전국대회 시즌 첫 무대에서 개인전 1위를 포함한 다수 입상 성과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구미시는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22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선수와 관계자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박현)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일반부 여자부 경기에 선수 7명이 출전해 △개인전 1위(정정윤) △마스터즈 3위(정정윤) △3인조 2위(정정윤·백승자·정영선)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정정윤 선수는 개인전 우승과 마스터즈 3위를 동시에 기록하며 팀 성과를 이끌었고, 다수 선수가 종목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팀 전력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개인과 단체 모두에서 균형 잡힌 경기력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대회 첫 출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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