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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포럼, 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힘 보태 -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나눔…‘세상에 The 희망’ 실천 - 장학기금 11억 돌파…구미시장학재단 역대 최대 사업 추진 - 467명에 6억여 원 지원…지역 교육 기반 강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3-24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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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포럼(대표 윤무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금오산포럼은 지난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창달과 정치·경제·문화·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세상에 The 희망’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윤무곤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구미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금오산포럼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5년 장학기금 기탁액이 11억 원을 돌파하며 최근 10년 내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67명에게 총 6억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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