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4과 체제 새 출발…농업 행정·기술·유통 일원화 - 10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선산출장소 농업정책과·농식품산업과 이전·통합 - 농업정책부터 기술 보급·유통·산업 육성까지 통합 지원 - 부서 간 협업 강화·행정 공백 최소화로 농업인 편의 증진
  • 기사등록 2026-10-22 13:46:58
기사수정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선산출장소 소속이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통합하며, 명실상부한 ‘4과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행정과 기술 보급, 유통·산업으로 분산되어 있던 농업 기능을 한 울타리 안으로 집약함으로써,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격 추진되었다.


통합된 농업기술센터는 기존의 농업 기술 보급 및 현장 지도 기능에 더해, 농업 정책 기획 및 농식품 유통·산업 육성 기능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가공, 정책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10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선산출장소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가 기술센터로 통합되면서, 농업기술 보급·지도 중심에서 농업 행정과 기술 보급, 유통·산업이 한 울타리 안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명실상부한 4과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였다”라며,“통합 초기라 아직 약간의 업무 정비와 적응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4개 부서 전 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업하여 조기에 조직을 안착시키고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서 이전 및 공간 재배치에 따른 농업인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4개 부서 간 유기적 협업 과제를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0-22 13:46:5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